건강과 아름다움의 새로운 기준… 어메이징 빅토리아, 강남라운지·노원스테이·일산스테이 그랜드오픈
건강과 아름다움의 새로운 기준… 어메이징 빅토리아, 강남라운지·노원스테이·일산스테이 그랜드오픈
  • 이대로
  • 승인 2024.01.29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과 아름다움의 새로운 기준어메이징 빅토리아, 강남라운지·노원스테이·일산스테이 그랜드오픈

고객 각자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찾아주고, 개성과 매력을 더해 아름다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스테틱 브랜드 어메이징 빅토리아(AMAZING VICTORIA)’가 고객의 아름다움과 건강 실현을 소명으로 삼아 더 나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어메이징 빅토리아(대표원장 최윤지)는 더 많은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8일 강남라운지 본점을 시작으로 9일 노원스테이, 11일 일산스테이를 연이어 그랜드 오픈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어메이징 빅토리아는 고객의 아름다움과 건강의 실현을 중시하며, 개인이 지닌 독특한 아름다움을 찾아주고,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더해 아름다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에스테틱 브랜드다. 특히 어메이징 빅토리아를 이끌고 있는 최윤지 대표원장은 건강과 피부관리에 관한 전문 도서 ‘FACE STORY’를 집필했을 정도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어메이징 빅토리아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최윤지 대표원장의 인체 해부학적 지식과 3D 스캐너, 인바디 970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한 전문적 분석으로 고객의 얼굴·피부를 철저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윤지 대표원장은 어메이징 빅토리아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방문하신 모든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기술로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우리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고객이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발견하도록 돕고 싶다. 아름다움은 단순한 외모가 아니라 내면의 풍부함에서 나온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 최윤지 대표원장은 더 나은 미래의 아름다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만족을 선사하고자 어메이징 빅토리아 브랜드를 론칭했다브랜드의 성장과 함께 국내 에스테틱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어메이징 빅토리아는 강남라운지를 포함한 모든 지점에서 다양한 오프닝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메이징 빅토리아 소개

어메이징 빅토리아(AMAZING VICTORIA)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을 비교 불가의 에스테틱을 지향한다. ‘고객의 미와 건강 실현이라는 소명을 실천하며, 사람마다 가진 고유의 아름다움을 찾아주고,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더해 아름다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를 이뤄내기 위해 어메이징 빅토리아는 22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인체 구조 원리를 근거로 드라마틱한 결과를 만드는 승리의 공식 사칙연산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3D 스캔 장비, 인바디 970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해 인체 구조와 고객의 컨디션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최상의 효과를 끌어낸다. 수기 프로그램, 디지털 장비 활용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페이스, 바디관리의 A TO Z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바쁜 일상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전실 1인실 구성과 예약을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서비스, 대표 빅토리아 이학박사가 2만명의 얼굴을 맞대며 체계화한 6단계 자체 교육 메뉴얼로 고객이 어느 지점, 어느 큐레이터에게 관리를 받더라도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강서구 가로공원로 201-1호 (CM빌딩3F)
  • 대표전화 : 1899-3394, 02-2695-2255
  • 팩스 : 02-2606-4885
  • 대표이사 : 남궁영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정
  • 회사명 : 한국화장문화연구원
  • 설립일 : 1989-09-20
  • 제호 : APP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자 00549
  • 등록일 : 2018-02-28
  • 발행일 : 2018-03-01
  • 발행인·편집인 : 남궁영훈
  • 사업자등록번호 : 109-02-85334
  • 통신판매신고 : 제2011-서울강서-0149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남부 제2011-8호
  • APP저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APP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ss7225@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