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설립된 언일전자(대표 조완수)는 스타일링 아이론 제품으로 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더 알아주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글램팜'이라는 브랜드의 고데기 제품으로 특히 유명하다. 영국, 스웨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8개국을 포함해 미국, 호주, 브라질, 러시아,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23개국에 진출해있다. 언일전자가 최근 몇 년 동안 특히 공을 들인 지역은 미국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LA 수출인큐베이터는 이런 언일전자에게 든든한 가교가 됐다. 수출인큐베이터는
기업탐방 | 이대로 | 2019-08-06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