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메르가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전지현을 최초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과 함께하는 ‘젊음, 영원한 것’을 테마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라 메르는 다양한 작품에서 강한 여성 캐릭터를 인상적으로 소화한 전지현이 라 메르가 추구하는 스킨케어의 철학 핵심인 강인함, 자신감을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브랜드 최초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라 메르 글로벌 브랜드 사장인 산드라 메인(Sandra Main)은 “전지현은 강인하고 빛나는 개성을 지닌 스타로,이 여배우는 라 메르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과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라 메르의 가치와 피부 철학을 보여주는 완벽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전지현은“라 메르는 오랫동안 저의 셀프 케어 리추얼의 일부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피부의 여정을 우아하게 받아들이면서 젊음의 광채와 윤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 메르는 제가 깊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라며“ 라 메르 가족이 되어서 기쁘고,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힘을 실어주는 자기탐구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다의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미라클 브로스™가 함유된 캠페인 제품‘라 메르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은 건조해진 피부 속부터 수분을 전달하는 더 강력하고 새로운 딜리버리 시스템을 통해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탄력을 선사한다. 부드럽지만 강한 효과는 피부장벽을 더 건강하게 해주며, 가볍지만 고급스러운 진정 효과로 자연스럽고 균형있는 피부 광채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