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10시 30도착 *12시경 중식 *1시경 둘레길 산책 *약2ㅡ3시간 소요 *3ㅡ4시경 홍천강 다슬기 잡기 *5ㅡ6시경 석식 삼겹 및 매운탕 * 야간 휴식 및 취침 * 익일 8시경 조식 *라면.햇반 * 12시경 중식(막국수) 및 향발

[참석하신 분]

강태영,김미숙,김영훈,김옥선,김민설,김희선,박여심,박정례,신순정,신현필,안미경,유한기,이종숙,이종흥,임문수,임소이,최경자,홍선미,남궁영훈,(19명)

[협찬하신 분]

이종흥;30만원 /신현필 썬크림, 링팩마스크, 마스크팩/임문수 30만원, 닭갈비 20인분  /김옥선 30만원 /유한기 30만원 /박득원 50만원/박여심 20만원 /천정묵 10만원 /최미형 20만원

[회비 입금하신 분]

김희선 /최경자 /강태영 /박정례/임소이 /오현우/.이종숙‘/김미숙/신순정/김민설/김영훈

동국대학교 APP18기 원우회 회장 이 종 흥

고생 많으셨어요! 고생하신 임원진과 열심히 맛난 것 준비해 주신 분들 덕분에 행복한 여정 보냈어요! 모두 들 짱입니다.

오랫만에 언니 오라버님 동생 ~얼굴 보니 넘 좋았습니다.^^~ 어제 몸만 쌩쌩했으며 뜨거운 밤을 더 보내다 왔을텐데 넘 아쉬웠습니다.~ 잠시였지만. 그래두 힐링하고 와서 넘 좋았습니다.^^~ 안미경

음~~~~좋아도. 너무 좋아서.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네 ㅋㅋ 암튼. 좋은사람들과 좋은시간 보내는게. 최고의 힐링~~ㅋㅋ 우리 18기는 진짜 다 좋다~~ㅎㅎ 김희선

어느때 보다도 더욱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잊지 못할것 같아요~ 우리 18기 최고입니다. 박정례

일 끝나고 피곤함으로 가기가 망서려졌던 홍천길~~ 누구의 전략인지 몰라도 미경을 모시고 오라는 임무로 가긴 했지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역시 잘 다녀왔다는 즐거움과 기쁨으로 편안한 힐링으로 귀가했습니다.

장소 섭외와 맛있고 정성스런 음식 뜨거운 날 불 앞에서 열심히 고기 구워주던 000 안전하게 통솔하여 즐거운 여행을 마치게 해주셨던 모든 원우님들 항상 참여하여 으쌰 으쌰해 주셨거나 참여가 부득히 어려웠지만 언제나 관심과 사랑을 함께하는 우리 18기! 교수님과 원우님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박여심

매번 느끼지만 우리 18기 원우님 한분 한분이 모두가 참 대단합니다. 각자의 개성이 있으면서 나름의 '함께'로 18기는 정말 최고입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좋은 시간 갖었어요.

홍천의 수타사 계곡이 18기와 함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회장님!! 감사했어요. 덕분에 저는 편하게 잘 다녀왔어요. 그냥 '영원한 회장' 하면 나는 더 좋은데~~^^** 최경자

이 회장님 이하 강 총장님외 준비하신 분들 덕분에 즐거웠읍니다ㆍ 오후 인천에서 모임이 있어 사우나 왔다가 인사 못드리고 출발했읍니다 ㆍ 다들 또 뵐때까지 행복하시고 무탈하시기를 바람니다.~ 신현필

아름다운 수타사 산소길은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 간단한 트래킹 코스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걷기에 딱 좋았습니다 음식 준비해 주신 분들과 운전하느라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8기 파이팅♡♡♡ 김미숙

수타사 길을 추천하고 걱정이 한가득 이었는데, 다들 힐링 되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준비한 동생들 고생 많았고 참석한 원우님들 감사합니다. 남은 여름 건강하게들 지내시고 담을 기약하겠습니다..임문수

저는 집 도착하자마자 한숨 때렸습니다.ㅎ 항상 멋진 분들과 멋진 곳에세 좋은 시간 만들수 있는 시간이여서 더더 행복하고 좋았어욤......... 앞으로 며칠은 쭈욱 행복할 것 같아요ㅎㅎ 언니 오빠 모두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고 또 만나욤. 신순정

모든 분들 무사히 귀가 하셨습니까? 누님. 형님. 동생들 덕분에 이번에도 즐겁고 행복한 추억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몇시간 남지 않은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 강태영

이번 1박 2일 힐링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어제 오늘의 잔상이 미소 짓게 합니다. 바쁜 일정을 쪼개여 먼길 다녀가신 교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사정상 함께 못하신 원우님께. 사진으로나마 소식 전합니다. 먼저 금번 모임장소를 추천. 섭외해준 임문수 사무총장님. 실무를 준비한 강태영 사무국장님 업무수행 능력 100%입니다.

현지 답사하여 식당. 펜션등을 꼼꼼하게 체킹해 준 순정아우 감사합니다. 금번 모임을 준비했던 집행부(회장. 유한기 수석 임문수 총장. 강태영 국장)는 편안한 잠자리. 깨끗한 침구. 풍족한 먹거리. 쾌적한 자연을 중점으로 준비했습니다. 이 모두가 만족하셨으리라 생각되네요

특히 모임에 참석 못하면서도 찬조로 18기에 기를 넣어주신 박득원. 최미형. 천정묵. 오현우 원우님께. 감사드리고 늘 행사때 마다 물심양면으로 힘주시는 신현필.유한기.임문수.김희선.신순정님 감사드립니다.

모임의 최고 선물은 원우님 참석이라. 생각합니다 모임때 마다 많은 관심과 참석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이종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