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서 30만 달러 매출 기록… 글로벌 브랜드로서 매출∙인지도↑
메디힐,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서 30만 달러 매출 기록… 글로벌 브랜드로서 매출∙인지도↑
  • 이대로
  • 승인 2023.08.11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 첫날 패드 6종 제품 모두 완판 기록하며 현지 인기 입증
-마스크팩 아닌 앰플 제품도 높은 판매를 보이며 미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성장 가능성 확인해
메디힐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서 30만 달러 매출 기록… 글로벌 브랜드로서 매출인지도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 첫날 패드 6종 제품 모두 완판 기록하며 현지 인기 입증

-마스크팩 아닌 앰플 제품도 높은 판매를 보이며 미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성장 가능성 확인해

마스크팩 & 글로벌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에서 30만 달러에 육박하는 매출을 달성했다고 811일 밝혔다. 특히 메디힐 네모 패드는 행사 첫날 전량이 완판되며 아마존 진출 이래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미국 대표 이커머스 업체인 아마존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로, 올해는 7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메디힐은 이번 행사 첫날 하루 만에 패드 6종이 모두 완판되고 신제품 카테고리 1위에 등극하는 등 아마존 진출 이래 최대 실적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티트리 진정 수분 앰플또한 높은 판매를 보이며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드러냈다.

메디힐 네모 패드의 인기는 최근 미국 내 높아진 K뷰티에 대한 관심과 함께, 시간을 절약하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드(PAD)형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 내 패드 제품들은 간편하게 닦아내는 토너 타입의 패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메디힐 패드는 닦아내는 패드만으로는 부족했던 수분과 영양을 채워줄 수 있어 관심과 인기가 빠르게 증가한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 미국 현지인들이 코리안 스킨케어(Korean Skincare)’를 주제로 메디힐 패드를 소개하는 사례가 늘며 브랜드를 찾는 현지인들이 더욱 많아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메디힐 네모 패드는 워터마이드, 티트리, 마데카소사이드, 비타마이드, 콜라겐, 피토엔자임 총 6종으로 구성돼 있어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 사용 가능하다.

메디힐 관계자는 이번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는 준비했던 패드 제품 수량이 단 하루 만에 모두 판매되는 등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보여주어 정말 놀라웠다. 이는 메디힐 브랜드의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더없이 좋은 기회였던 것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피부관리를 손쉽게 도와주는 제품들을 출시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우뚝 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디힐은 공식몰을 통해 처음 진행한 브랜드세일 메가위크에서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 외에도 코팩, 비타민 세럼 등 신제품까지 연이은 완판 행렬을 보이며 이례적인 성과를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강서구 가로공원로 201-1호 (CM빌딩3F)
  • 대표전화 : 1899-3394, 02-2695-2255
  • 팩스 : 02-2606-4885
  • 대표이사 : 남궁영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정
  • 회사명 : 한국화장문화연구원
  • 설립일 : 1989-09-20
  • 제호 : APP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자 00549
  • 등록일 : 2018-02-28
  • 발행일 : 2018-03-01
  • 발행인·편집인 : 남궁영훈
  • 사업자등록번호 : 109-02-85334
  • 통신판매신고 : 제2011-서울강서-0149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남부 제2011-8호
  • APP저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APP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ss7225@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