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tarry Heavens

  Paradoxxx 의 지상형 버전.

  본진 내 멀티의 가스량 3000







2. futurity

  Glacial epoch  류의 확률형 섬맵.









3. GLOW

  96 x 96 사이즈의 대륙형 섬맵

  스타팅 포인트에 채취 거리 긴 소멸된 가스 존재







4. End of the World

  128 x 96 사이즈

  3, 9시 가스를 중심으로 상, 하에 미네랄 존재.

  언덕을 끼고있는 미네랄은 지상 이동으로 채취 불가.







5. Shallow Sleep

  96 x 128 사이즈

  긴 러쉬거리.

  각 본진 상, 하단에 언덕이 있는 미네랄 멀티 존재 (가스는 두댓.)

  







6. lost angel

  도넛 형. 전략적 요소가 가미 된 힘싸움형 맵.

  극히 좁은 입구와 언덕을 통한 입구 두 곳이 존재.

  앞마당을 제외한 모든 지상 멀티에 수비보다 공격이 유리한 언덕 존재.

  가스 멀티 확보가 어려운 대신 본진 가스량 6500 으로 상향 조정







7. ALARM

  본진의 구성이 독특한 맵.

  (스타팅 포인트 가스 2000. 미네랄 네 덩이 1500 두 덩이 1000)

  초반, 자원 수급 or 공격의 선택이 중요.

  1시, 7시 투 가스 멀티 존재. (동시에 채취 불가)

  큰 틀은 노스탤지아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플레이가 필요한 맵.













...



이런 맵들로 리그가 이루어지면 그야말로 개그스러운 대회가 될 듯하죠? ^^;



YANG 님이 올리신 맵 보고 저도 한 번 슬쩍 틈을 타서...-_-;



개인적으로 좀 틀에 박힌 듯한 맵들이 싫어서 기존의 맵들에서 구상을 얻어서

이리저리 제작하곤 했는데 다 이런 것들 뿐이네요.



...

컴퓨터가 고장나 원본 자료들이 다 날아가버려 몇 몇 자료실에 올려놓은

프로텍트 걸린 최종버전의 것들 뿐이 없어서 대략 이 것들의 후속은 없다는게 아쉽지만...



저는 플레이를 못해서 맵 만드는 걸로 가끔씩 우울함을 달래곤 한답니다 ^^;



...



근데 진짜 저런 맵들로 대회하면 대략.....후...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