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화로 다가온 VR(가상현실)=월드브이알

 (주)월드브이알(대표이사 이경삼)은 지난해 10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2019 서울 VR 페스티벌’을 통해 VR(가상현실) 콘텐츠를 선보인 후 자체 제작한 콘텐츠와 다양한 콘텐츠(웹툰, 스포츠, 교육, 여행, 성인, 한국요리, 버스킹 등) 70여 편의 콘텐츠를 프렌차이즈 사업으로 선보이기 위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과 동대문 동묘역앞, 인천 계산동에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가상현실이란 말 그대로 현실 세계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상황을 컴퓨터가 만든 가상환경 플랫폼에서 리얼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술이다.

㈜월드브이알은 지난해 7월부터 VR영상제작 전문업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영상물을 제작하고 있다. 출시될 영상물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분류 심의를 마치고 2020년 말 경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지난 3월 월드브이알은 힘내라 소상공인회(대표 이동균)과 MOU을 체결하고 국내 게임방에서 젊은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용 VR컨텐츠를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하여 전국 노래방을 VR렌탈의 포스트(거점)로 활용하여 노래방에서도 손님이 없는 낮 시간을 이용하여 손님들에게 VR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노래방의 경기를 활성화 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며 노래방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

최근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정에 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외출을 자제하는 상황에서 온라인 교육을 VR로 공부을 하면 몰입감이 있어 학습 능률이 오르며 처음 VR(가상현실)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가상 속의 국내, 외 유명관광지를 가정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게기라고 전문가들은 추천하고 있다.

월드브이알 (대표이사 이경삼)은 정부의 VR,AR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VR콘텐츠을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월드브이알은 국내 VR시장을 선도할 목적으로 체인점 및 취급점을 모집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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