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드브이알 2019 서울 VR 페스티벌 코엑스 참가

(주)월드브이알 (대표이사 이경삼)은 10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리는 <2019 서울 VR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최근 자체 제작한 AV영화 20편을 시사회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성인 콘텐츠 제작회사 (주)월드브이알(대표이사 이경삼)에 따르면 지난 9월 초에도 신작 10편을 제작했다고 한다, 월드브이알은 AV영화 전문업체인 비스킷미디어(대표 노세기)와 전속계약을 맺고 지난 7월 10편을 제작하였으며 지금까지는 허가받지 않은 불법 영상물이나 일본 AV 등이 주로 유통을 이루고 있던 시장에서 국내에서 영상물 등급 위원회의 등급분류 심의를 받은 영상물을 제작하여 VR(가상현실)을 접목한 성인을 위한 AV를 서비스한다고 한다. 관련 성인용 VR 서비스는 국내에서 성인 전용(AV) VR방인 프렌차이즈 “DAGA-ONDA(다가온다)”가맹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있다.

(주)월드브이알 성인 VR방 프랜차이즈의 “DAGA-ONDA(다가온다)” 관계자에 따르면 은퇴자들이나 소자본으로 쉽게 창업이 가능하고 지속적인 콘텐츠 업로드와 생활 전반에 5G가 확대되면서 관련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 외에도 (주)월드브이알은 국내 VR 전문 관련 업체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VR 촬영 및 제작, VR 교육사업, 어트랙션 사업, VR 홍보물 제작, VR 영화제작 등 VR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VR 서비스는 5G 시대를 맞이하면서 이제 더 폭넓은 새로운 기회의 시장을 만들고 있다. 앞으로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관련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문의: 02-766-3308) www. wv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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