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국내 최고수준의 ‘2019 B.O.S 뷰티콘테스트’ 개최

지난 8월 13일 잠실 백옥생 서울본사 회의실에서 '2019 BOS뷰티콘테스트' 조직위원회 1차임원회의가 열려 국내최초로 기업이 주최하는 국제미용대회가 오는 11월 27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국내외 미용인 및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40년 전통의 정통 한방화장품 ‘백옥생’의 본사인 B.O.S B&H(주)(회장 김성철)는 화장품 기업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K-뷰티산업의 발전과 글로벌화를 견인하고 일자리창출과 뷰티 전문가 인재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최초로 역대 대회 최고의 총상금 4,000만원의 장학금을 걸고 아시아 최고의 전문가를 가리는 뷰티 축제의 장을 마련한 것.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2019 B.O.S 뷰티콘테스트는 한국은 물론, 중국․베트남․캄보디아 등 4개국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아시아 뷰티 전문가들의 각축 경연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 공동조직위원장에 B.O.S B&H 이상훈 부회장(BOS코리아 대표)과 국내외 유명 패션쇼 및 뷰티쇼의 총괄 뷰티디렉터 오민 러블리 대표(뷰워커)를 비롯해 행사 기획운영의 총괄 운영위원장에 김태후 뷰티엔패션 대표, 행사 마케팅담당 기획총괄위원장(공동)에 조남수 헤어 911 대표와 엘리자리 원장, 추진위원장 박갑승(BOS프랜차이즈 대표) 등 국내 최고수준의 뷰티관련 전문가와 교수, 원장 등으로 구성된 B.O.S 뷰티콘테스트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백옥생의 B.O.S B&H(주)와 백옥생 코리아(주) BOS 코리아(주) BOS 필리핀이 공동주관하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공정한 국제 미용경연대회 개최를 준비 중이다.

이번 B.O.S 뷰티콘테스트의 대회 경기종목은 헤어 부문과 피부 부문으로 2개로 나뉘어 창작커트, 남자커트, 창작컬러, 창작 퍼머와인딩, 창작 파티스타일, 아이롱, 헤어스케치, 피부관리(얼굴, 등관리, 발관리. 림프관리), 왁싱, 속눈썹연장, 반영구화장 등 14개 종목으로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구분해 경기를 치른다.

특히 국내 최고액수의 시상금인 총상금 4,000만원은 B.O.S 뷰티콘테스트의 토탈 그랑프리 1,000만원을 비롯해 대회장상․ 조직위원장상․ 그랑프리(대상) 등 총 18명에게 4,000만원의 상금과 장학금을 트로피와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한편 2019 B.O.S 뷰티콘테스트의 참가비는 고등부 7만원, 대학부 10만원, 일반부 13만원(추가종목시 5, 7만원)이며, 참가선수 및 심사위원 등록은 오는 9월 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참가선수 마감은 10월 25일까지이며, 심사위원 마감은 9월 30일까지다.

문의 : B.O.S 뷰티콘테스트 조직위원회 사무국;

전화: 02-417-1665 www.bosbeaut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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