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애드, 고농축 고보습 ‘비타윈 비타민C 세럼’ 주목

독자기술 개발 2중 기능성 세럼 피부노화 탄력증강 '탁월'

2019-01-17     이대로

뷰애드(대표 강성익)가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에 특화된 ‘비타윈 비타민C 세럼세트’를 출시했다.

뷰애드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비타윈 비타민C 세럼’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손상을 막아주고 주름을 방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색소 침착을 예방하는 제품이다.

식약처 미백 고시 성분인 알부틴이 함유된 미백 기능성 제품이며 피부 항산화, 항노화의 핵심원료인 DSM사의 순수 비타민C가 20% 함유됐다. 물 없이 오직 보습제로만 이루어진 고보습 세럼으로 피부장벽을 탄력 있고 투명하게 강화시킨다. 발림성이 좋은 고보습, 고영양의 앰플 제형으로 물과 산소, 빛 등과 같은 외부환경에 의해 쉽게 산화되는 비타민C의 단점을 보완했다.

물이 아닌 보습제를 용매로 사용해 고농도의 비타민C를 녹인 조성물로써 특허출원 중(출원번호 : 10-2018-0048562)인 성분이 95% 이상 함유돼 있다. 이를 통해 비타민C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피부 투과율을 높여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뷰애드 관계자는 “피부 속 비타민C 활성화와 보습층을 형성해 피부 노화와 탄력 증강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