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직협, ‘2018 제13회 아시아미페스티벌 개최
한메직협, ‘2018 제13회 아시아미페스티벌 개최
  • 이대로
  • 승인 2018.06.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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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
차이나패션위크조직위원회(주석 장경휘) 공동 주최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53,5,63일간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차이나패션위크조직위원회(주석 장경휘)와 공동 주최로 2018 아시아미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진행된 아시아미페스티벌은 뷰티와 패션이 콜라보 되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로 매년 진행되어 오고 있다.

53일에는 남산한옥마을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소프라노 헬렌킴과 테너 양승호의 <오페라의 유령> 오프닝 무대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아시아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와 ()한메직협에서 주최한 뷰티갈라쇼가 진행되었다.

뷰티갈라쇼는 ()한메직협에 소속되어 있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작품을 준비하고 3일간 각기 다른 테마로 진행되었으며, 3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깨비랑()” 프로미스뷰티갈라쇼가 진행되었다.

깨비랑()” 작품 (제작: 한메직협 안미려/총연출: 최재선/ 총감독: 한금주/ 아티스트: 김종식, 송지환)은 특수분장과 비보이댄스을 접목시킨 작품이며, “프로미스작품 (제작: 한메직협 안미려/총연출: 최재선/ 총감독: 한금주/ 아티스트: 김구옥,진희정,송승연,박주희,김차연,김민지,은광희) 은 미래를 표현한 환타지 퍼레이드로한 작품이다. 이 외에도 카자흐스탄 가수 Medenova Aidana, 한국 가수 엠제이레드(MJRed) 등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5월3일 뷰티갈라쇼 (깨비랑): 우리나라의 전통탈을 모티브로 인간의 선과 악, 이중성을 나타낸 작품
-5월3일 뷰티갈라쇼 (깨비랑): 우리나라의 전통탈을 모티브로 인간의 선과 악, 이중성을 나타낸 작품
-5월3일 뷰티갈라쇼 (깨비랑): 우리나라의 전통탈을 모티브로 인간의 선과 악, 이중성을 나타낸 작품
-5월3일 뷰티갈라쇼 (깨비랑): 우리나라의 전통탈을 모티브로 인간의 선과 악, 이중성을 나타낸 작품
-5월3일 뷰티갈라쇼 (프로미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미래의 지구를 빌려 쓰는 것이며 아름다운 지구를 후손에게 잘 돌려주겠다는 약속의 의미
-5월3일 뷰티갈라쇼 (프로미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미래의 지구를 빌려 쓰는 것이며 아름다운 지구를 후손에게 잘 돌려주겠다는 약속의 의미
-5월3일 뷰티갈라쇼 (프로미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미래의 지구를 빌려 쓰는 것이며 아름다운 지구를 후손에게 잘 돌려주겠다는 약속의 의미
-5월3일 뷰티갈라쇼 (프로미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미래의 지구를 빌려 쓰는 것이며 아름다운 지구를 후손에게 잘 돌려주겠다는 약속의 의미
-5월3일 뷰티갈라쇼 (프로미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미래의 지구를 빌려 쓰는 것이며 아름다운 지구를 후손에게 잘 돌려주겠다는 약속의 의미
-5월3일 뷰티갈라쇼 (프로미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미래의 지구를 빌려 쓰는 것이며 아름다운 지구를 후손에게 잘 돌려주겠다는 약속의 의미

 

-프로미스 아티스트별 작품
박주희
박주희
진희정
진희정
김구옥
김구옥
김차연
김차연
송승연
송승연
은광희
은광희
김민지
김민지

https://blog.naver.com/boss7225/221289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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