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Kay Inc., 미국 영양학회 연례 회의에서 식물 잎 추출물의 이점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 발표
Mary Kay Inc., 미국 영양학회 연례 회의에서 식물 잎 추출물의 이점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 발표
  • 이대로
  • 승인 2023.01.30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ary Kay Inc., 미국 영양학회 연례 회의에서 식물 잎 추출물의 이점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 발표

스킨 케어 혁신 및 영양 과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Mary Kay Inc.는 최근 단백질, 지방 및 섬유질을 함유한 영양 음료에 식물성 잎 추출물을 포함했을 때의 이점을 조사했다.

Mary Kay 글로벌 영양 연구 및 혁신(Global Nutrition Research & Innovation) 팀이 미국 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의 연례 회의에서 공유한 연구 결과는 다당류, 플라보노이드, 알칼로이드, 1-데옥시노지리마이신 및 기타 활성 성분이 풍부한 식물 잎 추출물이 포도당 반응을 늦추고 소비자의 포만감을 향상시키는 것에 대한 이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Mary Kay의 제품 및 과학 부문 최고 혁신 책임자인 Lucy Gildea 박사는 아름다움은 전체적인 건강에 관한 것이다라며 우리는 15년 이상 영양 보충제의 이점을 연구했다. 소비자는 예뻐지길 원할 뿐만 아니라 기분도 좋아지기를 바란다. 아름다움은 안팎에서 시작되며 우리의 최신 연구는 영양학의 미래에 대한 이정표로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Mary Kay의 연구에 따르면 이 추출물이 포함된 영양 음료를 섭취하는 경우 그렇지 않은 음료를 섭취했을 때보다 식후 포도당 반응이 현저히 낮아졌다. 해당 데이터는 이 추출물이 낮은 혈당 지수의 특성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음료를 마신 피험자들은 포만감이 향상됐다고 보고했다.

이는 Mary Kay 과학자들의 놀라운 연구와 노력의 한 예에 불과하다Mary Kay의 글로벌 영양 담당 수석 이사인 Jen Alfrey는 말했다. 그녀는 영양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행복 지수를 높이며 아름다움을 개선하는 방법을 조사하는 것이 팀의 우선순위이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연구는 피부 건강, 연구 개발 및 영양 개선에 대한 브랜드의 오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Mary Kay의 최근 결과물이다. Mary Kay는 글로벌 포트폴리오에서 제품, 기술 및 포장 디자인에 대한 16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Mary Kay 소개

최초의 유리천장 파괴자 중 한 명인 Mary Kay Ash는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1963년에 꿈의 뷰티 회사를 설립했다. 그 꿈은 거의 40개국에 수백만 명의 독립 영업 사원을 보유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회사로 성장했다. 기업가 정신 개발 회사인 Mary Kay는 교육, 멘토링, 옹호, 네트워킹 및 혁신을 통해 경제적 독립을 향한 여정에서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Mary Kay는 미용 과학에 투자하고 최첨단 스킨 케어, 색조 화장품, 영양 보조제 및 향수 제조에 집중한다. Mary Kay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오늘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믿으며 비즈니스 우수성 홍보, 암 연구 지원, 양성평등 증진, 가정 폭력 피해자 보호, 지역 사회 미화, 어린이의 장래 희망 장려에 중점을 둔 전 세계 조직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자세한 내용은 marykayglobal.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Facebook, Instagram LinkedIn에서 찾아보거나 Twitter에서 팔로우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강서구 가로공원로 201-1호 (CM빌딩3F)
  • 대표전화 : 1899-3394, 02-2695-2255
  • 팩스 : 02-2606-4885
  • 대표이사 : 남궁영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정
  • 회사명 : 한국화장문화연구원
  • 설립일 : 1989-09-20
  • 제호 : APP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자 00549
  • 등록일 : 2018-02-28
  • 발행일 : 2018-03-01
  • 발행인·편집인 : 남궁영훈
  • 사업자등록번호 : 109-02-85334
  • 통신판매신고 : 제2011-서울강서-0149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남부 제2011-8호
  • APP저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APP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ss7225@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