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롱제비티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코투라를 독자적 포뮬러로 출시
시더스그룹의 계열사 시더스롱제비티가 11월 1일 ‘롱제비티 코투라 어드밴스드 스킨 테크놀로지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11월3일 밝혔다.
시더스롱제비티는 미국 라스베가스에 1993년에 설립된 코스메틱·헬스케어 기업으로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개발해 왔다.
코투라 어드밴스드 스킨 테크놀로지 시스템은 화장품 개발자인 디살보 박사의 프리미엄 코스메틱에 기초를 두고 있다. 제품력을 유지하기 위해 특별한 원료를 미국에서 직접 공수해 한국에서 제조했다.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전 제품은 피부 자극 테스트 저자극 판정을 받았다.
4종 세트로 구성된 제품은 피부 장벽을 지켜주는 고보습 클렌저를 비롯해 위치하젤 엑소좀과 락토·석류 엑소좀을 함유했다. △피부에 보습감과 영양감을 주는 토너 △피부 본연의 생기와 탄력을 유지하는 앰플 △일반 유산균 크림보다 피부 보호에 효과적인 고 밀착 장벽 포뮬러 제형의 크림으로 구성됐다.
클랜저를 제외한 3종 제품은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제품으로 EWG 전체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했다.
롱제비티 코투라 4종 세트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4차산업혁명의 유통 트렌드를 이끄는 시더스롱제비티를 통해 판매되며, 곧 대리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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