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화장품 전문가들의 B2B 기회의 장 ‘2022 인터참코리아’
뷰티·화장품 전문가들의 B2B 기회의 장 ‘2022 인터참코리아’
  • 이대로
  • 승인 2022.09.05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뷰티·화장품 전문가들의 B2B 기회의 장 ‘2022 인터참코리아’
뷰티·화장품 전문가들의 B2B 기회의 장 ‘2022 인터참코리아

뷰티화장품 전문전시회인 ‘2022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가 오는 9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2022 인터참코리아서울메쎄인터내셔널과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매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인증을 받는 글로벌 뷰티 무역 전문전시회다. 매년 50여 개국 약 3,000여 명이 넘는 해외 바이어가 내방하여 전시회의 슬로건처럼 해외 바이어가 직접 찾는 글로벌 전시회로 평을 받아왔다.

최근 개최한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체계적인 맞춤형 전시개최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개최 되어 전문적인 B2B행사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2년 인터참코리아는 엔데믹 상황속에 오프라인 중심의 전문 전시회로 개최 된다.

첫째, 주요 국가의 해외 빅바이어를 직접 초청하여 대규모 오프라인 상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중국 수출이 쉽지 않은 가운데 유럽, 동남아 신흥국 등 20여 개국의 실질적인 바이어 초청으로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 발판을 마련 할 예정이다.

둘째, 한국특판유통연합회와 함께 오프라인 1:1수출상담회를 진행하여 국내 거주하고 있는 해외 바이어 및 주요 무역바이어를 초청하여 전시기간 내내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확대를 위한 상담회를 대폭 확대 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셋째, 바이어와의 온라인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어를 직접 만나지 못하더라도 참가기업과 바이어의 정보를 서로 공유하여 지속적인 마케팅활동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밖에, 참가기업들의 소비촉진 및 홍보를 위해 AVING News와 협업하여 전 세계로 현장의 라이브방송을 송출하는 등 기업들의 실질적인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전시 주최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뷰티 화장품 산업이 침체되고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마케팅 및 판로 개척의 장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며, 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K뷰티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말한다. 이에 오는 921일부터 923일까지 (3일간) 인터참코리아 개최를 통해 K뷰티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급속히 변화하는 뷰티산업과 유통시스템에 맞춰 최선의 준비를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인터참코리아에 문의 사항은 서울메쎄인터내셔널(02-2284-0015) 및 이메일(info@intercharmkorea.com)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뷰티·화장품 전문가들의 B2B 기회의 장 ‘2022 인터참코리아’ (tistor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강서구 가로공원로 201-1호 (CM빌딩3F)
  • 대표전화 : 1899-3394, 02-2695-2255
  • 팩스 : 02-2606-4885
  • 대표이사 : 남궁영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정
  • 회사명 : 한국화장문화연구원
  • 설립일 : 1989-09-20
  • 제호 : APP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자 00549
  • 등록일 : 2018-02-28
  • 발행일 : 2018-03-01
  • 발행인·편집인 : 남궁영훈
  • 사업자등록번호 : 109-02-85334
  • 통신판매신고 : 제2011-서울강서-0149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남부 제2011-8호
  • APP저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APP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ss7225@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