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샵, 유엔사무총장 청년특사와 청년의 정치적 의사 결정 과정 참여 확대 촉구하기 위해 협력
더바디샵, 유엔사무총장 청년특사와 청년의 정치적 의사 결정 과정 참여 확대 촉구하기 위해 협력
  • 이대로
  • 승인 2022.05.13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설문 응답자 82%가 ‘정치 시스템에 획기적 개혁 필요’에 동의하고 70%는 ‘청년이 더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답해

수백만 명의 청소년이 공적인 장에서 배제돼 있다기후 위기, 글로벌 갈등, 세대 불평등이 만연한 상황에서 청년들의 의견과 관점, 대표성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세계 인구의 약 절반은 30세 미만이다. 하지만 전 세계 국회의원 중 30세 미만이 차지하는 비율은 2.6%에 불과하다. [**] 세계 지도자의 평균 연령은 62[***]. 전 세계 의회의 37%에는 30세 미만의 국회의원(MP)이 단 한 명도 없다. [**] 또 젊은 국회의원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청년들은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치적 결정에 참여할 권리가 있지만, 수많은 장벽으로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다. 더바디샵(The Body Shop)과 유엔사무총장청년특사 사무소는 비 신 비 허드(Be Seen Be Heard)’ 캠페인을 통해 이 같은 현실을 변화시키고자 협력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젊은 층을 더 많이 포용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 구조에 장기적 변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캠페인은 9비 신 비 허드: 청소년의 정치 참여 이해

(Be Seen Be Heard: Understanding young people’s political participation)’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면서 시작됐다.

이번 연구는 26개국 응답자 27043명을 대상으로 더바디샵이 실시한 사상 최대 규모의 조사를 포함한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2%가 미래에 적합한 정치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응답자 세 명 가운데 두 명은 정치에서 연령 균형이 잘못됐다고 답했다. 대다수 국가의 투표 연령(개인이 처음으로 투표를 할 수 있는 연령)18세 이상임에도 전 연령대의 응답자 10명 가운데 8명은 이상적 투표 연령을 16~18세라고 답했다. 설문에 응한 30세 미만의 응답자의 3분의 1이 출마를 고려한다고 답한 반면, 같은 답을 한 30세 이상의 응답자는 5분의 1에 불과했다. 또 모든 연령대의 응답자가 젊은이들이 정책 개발 및/또는 변화에 대해 발언할 기회가 많아질수록 정치 시스템이 개선될 것이라고 답했다.

데이비드 보인턴(David Boynton) 더바디샵 최고경영자(CEO)더바디샵의 입장은명확하다같은 사람들이 똑같은 선택을 해서는 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대다수 청년은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권력의 세계에서 이들의 의견과 생각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바디샵은 과거에도 그랬듯이 세계적 도달 범위를 바탕으로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야트마 위크라마나야케(Jayathma Wickramanayake)

유엔 사무총장 청년특사는 권력과 영향력, 신뢰의 세대 간 격차는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라며 정치 참여는 권리이며 의사 결정이 내려지는 과정에 청년 대표가 배제되는 것은 정치 기관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선출된 지도자에게서 소외감을 느끼게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청년의 우선순위나 우려를 반영하지 않고 청년들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는 데서 기여한다이번 캠페인은 이를 바꿀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 보고서는 투표 연령 하향 공식 청소년 대표성 확대 청소년의 공공 의사 결정을 가로막는 장벽 제거 최초 유권자 등록 간소화 청소년 리더십 기술 향상 등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청년의 공공 의사 결정 참여를 증진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이 캠페인은 20225월 전 세계적으로 개시돼 6개 대륙, 75개국 2600개 이상의 더바디샵 매장에서 2025년 중반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아래 링크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beseenbeheardcampaign.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강서구 가로공원로 201-1호 (CM빌딩3F)
  • 대표전화 : 1899-3394, 02-2695-2255
  • 팩스 : 02-2606-4885
  • 대표이사 : 남궁영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정
  • 회사명 : 한국화장문화연구원
  • 설립일 : 1989-09-20
  • 제호 : APP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자 00549
  • 등록일 : 2018-02-28
  • 발행일 : 2018-03-01
  • 발행인·편집인 : 남궁영훈
  • 사업자등록번호 : 109-02-85334
  • 통신판매신고 : 제2011-서울강서-0149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남부 제2011-8호
  • APP저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APP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ss7225@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