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동해 속초 해안길
중식: 오산횟집(양양)자연산 대광어 (033-672-4168)
이윤희,문기채,김혜인,조중희,정케론,전민정,이은숙,채수윤,심호석,김희선,최경자,박정례,황형하,김선규,김기자,이명종,서혜경,이미영,현인숙,신명자,장달권,박현순,유태옥,성기명,김선희,채동일,주대중,박순녀,박정근,최경례,김명숙,김상문,우상열,박주현,남궁영훈,(36명)
손종진;10만원/김기분;20만원/김기자;10만원/주대중:10만원/이윤희;아침식사/심호석;바니찌 쥬얼리2점/유태옥:홍삼쌍화 4박스/용운;먹태 50봉/박정근;와인10병/박민준;티셔츠10점/
동국대학교 APP산악회장 이 윤 희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산악회 나들이 였습니다. 한 분 한 분이 모두 주인공 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여서 서로 서로의 디딤돌 역활을 하는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바람 불고 비가 오는 날씨에 서로 배려하며 웃어주며 들어주고 너무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한 분 한 분 나오셔서 건배사 또한 드라마 보는 것 같아 넘~좋았습니다. 집행부 여러분 넘~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담에도 꼭 받아 주십시오 ㅎㅎ 동국대학교 App 파이팅입니다.정달권
오늘 105차 산행에 함께해 주신 선ㆍ후배동문님들 감사합니다.
늘 그랫듯이 산악회 모든 동문님들 함께 아름다운 동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비오는 날 파도치는 바다를 맘껏보며 다시 한 번 하나되는 동문님들을 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굿밤들 되시고 더욱 더 잘하는 산악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윤희
모처럼의 바다 구경도 하며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비오는 굿은 날씨에 우비 입고 바닷길을 거닐며 새로운 추억을 만든 하루였습니다~ 이윤희 산악회장님과 고생하신 집행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이명종
이윤희 산악회장님,고종화 총무님,황현하 대장님,김희선 재무님 그외에 산악회 임원님들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제는 본인들이 가지고 계신 재능을 다 발휘해주셔서 더욱더 즐겁고 아름다운 동행이었습니다.
아침에 커피 한잔하면서 올려주신 사진보니 너무 정겹게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힐링의 기회를 주신 산악회에 감사드리며 26기는 언제든지 참석할 수 있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주말 잘보내세요. 채동일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빠스타고 즐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오늘도 즐건 휴일 보내시고 어제에 산행을 생각하며 입가에 미소 지으시는 하루보내세요.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동국대 App 산악회 짱입니다 ㅎㅎ 김희선
비가 생각보다 많이 와서 걱정을 했는데 모두 무사하게 산행을 마쳐서 다행입니다.
다음에도 즐겁고 추억에 남는 산행으로 준비하겠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황형하
안녕하세요? 어버이날이자 휴일 잘 보내고 계시지요? 어제 총동문회 산악회 105차 속초여행에 채동일 회장님을 비롯한 김상문 수석부회장님.최경래대표님,박정근대표님,김명숙대표님,박순여대표님 참석에 감사드립니다.
26기 7분이 참석하여 맛있는 음식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주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