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2, 3대 회장 이ㆍ취임식 개최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2, 3대 회장 이ㆍ취임식 개최
  • 이대로
  • 승인 2022.02.1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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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희 전 회장 "메이크업 업종 분리, 가장 뜻깊은 순간"
금지선 신임 회장 "K-메이크업, 세계화에 노력할 것"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이하 협회)2812시 안다즈서울 강남 지하 2층 비욘드글래스에서 오세희 2대 회장과 금지선 3대 회장의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년 간 협회 활동 영상을 시작으로 오세희 회장의 이임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금지선 신임 회장이 오세희 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고 명예회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오세희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20년 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지난 20149월 청와대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메이크업 자격분리를 건의하고 이듬해 메이크업 업종 분리와 국가자격 신설"이라며 "메이크업은 타 업종보다 깊이 있는 분야이고 젊은 인재들도 많이 포진돼 있어 더 발전할 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신임 금지선 회장은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한결같은 성실함이 있어 메이크업 영역을 넓히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3대 회장에 오른 금지선 회장 취임식이 이어졌다.  취임사에 나선 금지선 회장은 "먼저 오세희 회장께서 메이크업 종사자들이 메이크업아티스트 직업군으로 활동하게 해준 것에 더 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린다"고 전제 한 후 "K-뷰티가 세계적인 각광을 받는 상황이며 협회가 주축이돼 K-메이크업 아트스트의 위상도 함께 성장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지연 고문은 축사에서 "오세희 회장은 메이크업인 권익신장 부단히 노력해 왔고 국회의원급이라는 소상공인연합회장 취임하면서 메이크업인의 위상을 한단계 높혀줬다"고 평가 한 후 "앞으로도 메이크업미용중앙회 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후원자가 되어 줄 거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늘 금지선 회장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밝힌 후 "한국의 메이크업의 세계화를 위해 메이크업협회 역할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지선 신임 회장은 PJ호텔웨딩뷰티 와 라주아뷰티블렌딩 대표를 맡고 있으며 수원여대에 출강했고 로벌 뷰티 인더스트리 유니온에서 수석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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