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연애’에 소울코스메틱 대표 김재인이 출연해 연매출 100억 매출의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김재인, 전나래 두 공동대표가 경영하는 소울코스메틱은 2017년 창업, 2년 연속 기업 대상 품질 대상, 서울어워드 4관왕을 차지했으며 MIFDS 승인, 미국 FDA에서 인증을 받은 인체 줄기세포배양액을 주 원료로 사용하며 특허 받은 성분 및 신원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독자적인 포뮬러 기술을 통해 만든 소울팩은 200만개 이상 판매되었고 스페인 리포텍사의 펩타이드성분을 레시피에 접목한 레이어드 크림까지 3일만에 12억 완판을 기록했다.
8월 23일 방송된 iHQ의 예능 프로그램 <리더의 연애>에서 "리더"로 출연한 김재인 대표는 리더의 연애 최초로 화려한 자택을 공개했고 철저한 자기관리가 돋보이는 아침 루틴을 보여줬다.
이후 안티에이징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소울코스메틱의 사무실로 이동해 직원들과 회의를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재인 대표는 전나래 공동대표와 함께 사업을 시작해서 전세계 박람회에 참가하고 수출의 길을 찾는 등 바닥부터 일궈온 소울 코스메틱이라고 말하면서 시간을 분단위로 쪼개어 관리하는 것이 경영철학이라며 성공 비결을 밝혔다.
이 날 방송에서 김재인 대표는 새로 합류한 문수인과 소울코스메틱의 연구실에서 소개팅을 하며 자사의 마스크팩을 문수인의 얼굴에 붙여주기도 했다.
한편 소울코스메틱은 두 공동대표가 2017년 창업 이후부터 준비한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화장품 벤자민앰플을 와디즈를 통해 공개하고 24일 화요일부터 펀딩을 시작한다.
소울코스메틱, ‘리더의 연애’ 출연…성공 비결.. : 네이버블로그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