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두피모발전문가협회(KOrea Trichologist Association, 약칭 KOTA-코타)는 지난 3월 26일, 협회 교육실에서 임원회의를 열어 2021년 사업계획을 논의해 확정 발표했다.
코타(KOrea Trichologist Association)는 이번 회의에서 △협회 조직 정비 및 회장단 선임 △지부, 지회 설치 및 회원 확충(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충남북도 우선 설치)을 추진하기로 하고 2021년 중점사업계획으로 △협회 교육의 혁신 및 강화를 통한 자격증 발급 활동 활성화 △협약학교, 학원 증설, 교⦁강사 교육 활성화 △교⦁강사 직무능력향상교육 강화 △자격증 발급 활성화를 위한 사단법인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규억 회장은 “올해 사업의 목표는 두피탈모관리 관련 연구 및 교육의 혁신 작업을 통해 △다소 부진했던 협회를 활성화하고, 이런 성과를 △관련 미용업소, 업체와 공유해서 △두피탈모관리 고객들에게 위로와 만족을 선사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코타는 새로운 부회장으로 노정애 교수(원광보건대), 김명주 원장(Sm-R두피탈모관리센터), 이윤미 원장(제니헤어) 등을 선임했다.
또한 코타(KOrea Trichologist Association)는 자매단체인 (사)대한가발협회(KOrea Wig Association, 코와)와 두피탈모관리업계와 가발업계의 교류, 협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기로 했다.
한편 코타(KOrea Trichologist Association)는 이 날 오후 5시에 3월 세미나를 열어 유광석 대표(다모생활건강)의 <탈모증별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분류방법>의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대한두피모발전문가협회(KOTA), 2021년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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