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9일(일)~11월14일까지(4주간)
지리산 산청 감따기 체험 캠프에 초대합니다
10월19일(일)~11월14일까지(4주간)
10월19일(일)~11월14일까지(4주간)
동국대학교 APP 23기 하은경 대표는 경남 산청군 생초면 대포리 1번지 산청 한옥마을에서 감따기 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행사는 산청 한옥마을에서 주최하고 1박2일 코스로 감따기 체험, 한옥마을 캠프파이어, 힐스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개인별 체질 분석, 해독,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고 한다.
참가비는 10만원으로 선착순 50명으로 한정한다.
문의: 010-9858-6336(하은경 대표)
산청 감 축제 개요
지리산이 키워낸 명품 산청 곶감을 맛볼 수 있는 지리산 산청곶감축제가 10월19일부터 11월14일까지(4주간) 개최된다. 국내 최고 수령(630여년)의 감나무 앞에서 축제의 성공과 올 한해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 행사도 열린다.
이 감나무는 조선 세종 때 영의정을 지낸 하연(河演, 진주하씨 사직공파 문효공)이 7세(1383년)때 심은것으로 전해지며 높이 13m, 둘레 1.85m에 달한다. 전형적인 토종 반시감으로 산청곶감 고종시의 원종이며 현재까지 감이 열리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산청곶감을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곶감판매장터와 딸기, 사과, 약초 등 지리산 자락 산청군에서 생산된 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판매장터도 열린다.
산청곶감은 청정한 공기와 물, 건강한 토양을 가진 지리산이 만드는 명품으로 “특유의 도넛모양과 달콤하고 차진 식감은 맛과 함께 보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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