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헤어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쉽고, 간편하게 주문하고 받아볼 수 있게 하고자 온라인 몰 ‘J MARKET’을 오픈했다.
현재 ‘J MARKET’에서는 준오헤어 3천여명의 헤어 전문 디자이너들이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 고객 니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헤어 케어 제품 브랜드인 트리아밀리아 브랜드의 샴푸, 트리트먼트, 왁스, 에센스 등 약 12종의 헤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J MARKET’에서는 정기 배송 서비스도 이용 가능해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많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J마켓 및 정기 배송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은 준오헤어 매장에 방문, 담당 헤어 디자이너와 컨설팅을 통해 적합한 제품과 배송주기를 설정할 수 있다. 매장 방문 후, 본인의 정기배송 서비스 내용을 확인, 변경하고 싶다면 준오헤어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다. 정기 결제 수단을 선택하고 결제를 진행하면 배송 주기에 따라 결제와 배송이 자동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준오헤어 마케팅팀 김새롬 주임은 “처음 이용하는 고객도 J마켓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지만, 고객의 두피와 모발 상태 등 컨디션에 따라 사용 권장 제품이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처방을 위해 첫 이용은 매장을 방문해 디자이너의 컨설팅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준오헤어는 ‘J MARKET’ 오픈을 기념해 헤어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1월30일까지 3개월동안 무료로 배송해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는 “고객들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도 더욱 편리하게 준오헤어의 제품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자 온라인몰을 오픈하게 되었다”라며 “준오헤어는 앞으로도 고객의 헤어에 대한 건강과 아름다움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경로 등을 통해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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