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헤어 공식 SNS 채널 연동해 홈페이지 방문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 꾸준히 제공
준오헤어는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헤어디자이너를 추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지난 8월 24일 밝혔다.
준오헤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하면서 이 같은 기능을 적용했다.
준오헤어는 “지금까지 준오헤어 이용 고객의 시술 내용을 기반으로 축적해 온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원하는 지역 및 헤어 기장, 시술을 선택하면 가장 적합한 디자이너를 추천해 주고 바로 예약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매장의 디자이너를 선택해 예약하는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준오헤어를 이용하는 고객은 자신의 연령, 성별, 원하는 헤어 기장과 스타일을 가장 잘 시술할 수 있는 헤어 디자이너를 추천받을 수 있게 되었다.
준오헤어 광명아브뉴프랑점 다인 원장은 “실제로 ‘디자이너 추천받기’ 기능을 이용하여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고객이 매장에서 시술한 내용 등 매장 이용 내역을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신뢰도와 편리함을 높여주고 있다. 이 밖에도 준오헤어의 공식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연동해 홈페이지 방문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강윤선 준오헤어 대표는 “준오헤어는 업계에서 오랜 기간 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보다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나갈 뿐만 아니라, 선도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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