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라이프(회장 이종흥:동국대학교 APP18기)는 오는 9월1일부터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에 공유 퀵보드 시민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 19의 여파로 상조 및 크루즈 사업이 직격타를 맞게 된 세종라이프는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 이동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는 퀵보드 사업에 진출하게 되었다.

대전광역시시와 세종특별자치시의 사업권을 획득한 세종라이프는 2020년 9월1일부터 1차 600대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점차 보유대수를 늘려 젊은 세대들에게 편리한 이동수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퀵보드 운영은 젊은 세대들에게 편리한 가상화폐 결제 기능을 추가하여 일반결제와 병행하여 운영하여 타 업체와의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문의:1588-7969(세종라이프)
http://www.sj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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