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준오헤어 압구정로데오2호점'은 지난달 4월 8일 셜리 부원장이 해외연수를 마치고 돌아와 다시 고객 스타일링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준오헤어 압구정로데오2호점' 셜리 부원장은 헤어컷 강의와 함께 커트, 펌, 컬러, 스타일링 등 헤어스타일링 관련 해외연수를 진행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후 금번 복귀했는데, 연수기간인 지난 2년간 디플로마를 무려 6개나 수료함으로써 전문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재 이런 전문성을 그대로 '준오헤어 압구정로데오2호점'의 서비스 향상에 적용하고 있는 중이라는 설명이다.
미용경력 21년의 노하우를 쌓아온 셜리 부원장은 2007 웰라트랜드비젼어워드 은상, 2008 웰라트랜드비젼금상 및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팔로우 미'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헤어컷과 셀프스타일링을 선보이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도 높여왔다. 비달사순아카데미와 준오아카데미에서 인정한 커트강사이기도 하다.
한편, '준오헤어 압구정로데오2호점'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헤어살롱으로, 네이버 N예약을 통해 실시간 예약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간편하게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네이버 N예약 전용 이벤트 및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금번 준오헤어에서의 오랜 경력과 다양한 노하우로 고객들의 만족을 충족시켜 온 셜리 부원장의 복귀로 보다 퀄리티 높은 압구정미용실로 거듭나고 있다"며 "한번 스타일링을 받은 고객이 다른 고객에게 소개해 주는 비중이 높은 헤어디자이너이기도 한 만큼 사전 예약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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