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장기간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 증가…피부 관리 용품 수요 급증
마스크 장기간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 증가…피부 관리 용품 수요 급증
  • 이대로
  • 승인 2020.04.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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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트러블 관리 상품 최대 4배 이상 성장
화장품 베스트 상품 중 30% 피부케어 위한 기초제품
셀비엔 병풀추출물 원액(왼쪽)과 셀퓨전씨 카밍 다운 크림(사진=G마켓)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가 일상 속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마스크로 인한 피부 온도 상승, 습한 환경에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때아닌 피부 트러블 관리 용품의 수요도 급증하는 추세다.

4월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트러블케어 관련 상품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G마켓에서 지난 3월 한 달간 ‘약국 화장품’으로 통하는 메디컬·드러그스토어 제품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전체 84% 증가했다.

세부 품목을 살펴보면 메디컬·드러그스토어 제품 중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도움이 되는 크림(346%)과 에센스(367%)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클렌저와 선케어도 각각 98%, 59% 신장했다.

일반 화장품의 경우 모공 속 피지 케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클렌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클렌징 오일·필링 제품의 판매량은 29%, 클렌징 비누는 45% 증가했다. 남성 클렌징도 43%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트러블크림(177%)과 살균 작용이 뛰어난 티트리오일(136%) 모두 2배 이상 더 판매됐다. 이 밖에도 민감해진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감과 영양감을 공급해 주는 마스크팩은 15% 판매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G마켓 내 인기 화장품 베스트 100에도 트러블 등 피부케어에 유용한 기초제품의 판매량이 30%가량 차지해 이러한 현상을 방증한다.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열과 건조함 등을 케어하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아줄레놀’이 함유돼 붉고 예민해진 피부 진정과 톤 개선을 해주는 크림 등이 대표적이다.

각종 피부 재생 크림에 첨가되는 병풀 추출물 원액도 있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시키는 효능이 탁월하며 크림이나 미스트에 섞어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G마켓 관계자는 “오랜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 등의 문제를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며 “건강한 피부 건강을 위해 이러한 관리 용품의 수요가 덩달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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