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태일 팜스킨 대표는 최근 포브스에서 선정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서 유통&이커머스 부문 30인으로 선정됐다.
포브스는 팜스킨을 슈퍼푸드와 젖소의 초유를 활용해 스킨케어 제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단백질과 면역성분을 많이 함유한 초유의 가공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 기반의 벤처캐피탈 회사인 TransLink Capital을 포함한 투자자로부터 4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곽태일 대표는 “한국의 유능하고 유명한 창업가·배우·스포츠 선수들과 함께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돼 영광”이라며 “팜스킨은 앞으로도 한국의 초유와 슈퍼푸드를 활용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Tag
#곽태일 팜스킨 대표
저작권자 © APP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