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비례대표 21번으로 공천받아
3월24일(화)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
3월24일(화)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최영희 회장(사진)이 지난 3월23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21번으로 공천을 받았다.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지난3월 23일(월)오후 비례대표 최종 명단을 확정, 발표했으며 원유철 대표와 최영희 회장 등 비례대표 후보 25명은 3월24일(화)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번은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으로 확정됐고, 최승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이 14번, 방상혁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이 22번으로 각각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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