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원구 헤어 샤믈렛 김장순 대표
성남시 중원구 헤어 샤믈렛 김장순 대표
  • 이대로
  • 승인 2018.04.0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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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Professional Hair Shamulet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만의 특성과 잘 어울리는 색이 존재한다. 에디터가 만난 김장순 대표는 웬만하면 쉽게 어울릴 수 없는 정열적인 색, ‘핑크 야로우(Pink Yarrow)’와 닮아 있었다. 아니, 그 자체였다고 표현하는 게 더 낫겠다.

샤믈렛의 뜻과 살롱을 소개해주세요

‘샤믈렛’은 사전에 존재하지 않는 말입니다. 우리는 사실 그런 단어를 원했습니다.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그래서 어떤 의미에도 구애받지 않는 이름을 지어내고 싶었어요. 하지만 고객들로 하여금 발음하기도 쉽게끔 부드러운 어감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늘 열려있는 공간으로, 살롱에 있는 동안에는 편한 마음을 느끼기를 원했거든요. 이런 마음이 통해서 인지는 몰라도 ‘헤어 샤믈렛’에는 언제나 ‘사람’으로 붐빕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지친 내면까지도 치유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숙대 드라이 아이론 출강, 중앙회 기술 강사, TV헤어전속강사 까지 다양한 수상경력과 수료증이 눈에 띕니다. 쉬지 않고 도전을 즐기는 특별한 이유와 원동력이 되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열정은 곧 나 자신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입니다. 살롱에서만 고객들을 만나는 것은 어딘가 모르게 만족이 되지 않았습니다. 나의 능력과 기술을 필요한 이들에게 전수하고, 또 후배 양성을 하는 것으로 더 큰 행복감을 느낀 후부터는 멈추지 않고 여러 분야에 도전 해왔던 것 같습니다. ‘김장순’이라는 이름에 ‘헤어 디자이너’라는 단 한 가지 수식어가 붙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아마도 저는 앞으로도 쉬지 않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도전할 것이고 또 저를 필요로 하는 이들을 도울 것입니다.

 

인테리어와 사용하는 제품을 보니, 친환경 살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예전에 비해 컬러 및 스타일 체인지하는 고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클리닉이나 관리를 하지 못한 탓에 건강한 모발을 쉽게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헤어 샤믈렛은 친환경 제품을 사용, 모발에 최대한 손상을 줄이고자 합니다. 말 그대로 친환경으로 꾸며진,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에코 프렌들리 살롱 이라는 것이 살롱의 가장 큰 자랑이기도 하고요. 주로 잦은 시술로 인해 손상된 모발을 복원해주는 천연 복원제 ‘Rray’를 사용하는데, 이는 열펌을 이용해 클리닉해주는 제품으로 손상된 모발을 최대한 복원해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클리닉 시술을 받은 고객들 모두가 모발 상태에 대해 만족하고 있으며, 이는 살롱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펌, 컬러 시술뿐만 아니라 컷트에 있어 최고라는 평이 많던데,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컷트 스타일 혹은 가장 트렌디한 스타일을 소개해 주세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의 트레이드 마크는 ‘숏컷’입니다. 살롱에 방문한 고객들이 제 스타일을 보고 마음에 든다며 똑같이 커트해줄 것을 요청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커트에 있어서는 최강자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모던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에다가 손질까지 편하기 때문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많이 권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내추럴한 보브컷이 가장 트렌디 하다고 느끼고요.

자신을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어떤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래도 ‘열정’이 아닐까요? 앞서 말했듯 저를 언제나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바로 내면에서 꿈틀대는 열정일 테니까요. 미용 분야에 있어서 최고가 되고 싶은 저의 열정이 오늘날의 살롱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사실, 어떠한 분야든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에는 뛰어들고 싶고 이를 즐기기도 합니다. 제 주변인들에게 물어보세요, 저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인지를요. 아마 다들 저와 똑같은 답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목표 혹은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34년의 노하우로 후배양성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우선 가까이에 있는 제 딸아이부터요. 이번에 미용에 입문 했기에 많이 도와주고 싶습니다. 가장 큰 바람은 기능 공부를 해 기초를 탄탄하게 쌓았으면 해요. 기본기가 완벽한 디자이너야말로 최고의 디자이너니까요. 자랑이지만, 이번 지방 기능 대회에서 금메달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받아와 저를 기쁘게 했어요.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가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멋진 재능을 ‘봉사’하고 싶어요. 몸이 불편한 이들에게 재능을 기부하며 그들에게 작게나마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주 작은 일이지만, 행복을 나누며 사는 것이야말로 제가 살아가는 이유이며 살롱을 운영하는 이유이기도 하니까요.

문의 : 031-747-6949 / 010-8713-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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