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홍 박사 (한국문화예술평생교육쎈터 대표)는 오는 2월18일(화) 세한대학교(충남 당진시 신평면 세한대길 33)에서 심재연 지도교수의 지도로 <생활음악인이 여가활동 만족이 지역의 사회적 자본에 미치는 영향>의 논문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다.

최기홍 박사는 늦깎이 53세의 나이에 서울 사회복지대학원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사.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등 20여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열정으로 세한대학교 박사학위에 도전하여 10년 만에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만학의 본보기를 보여준 모범 교육자로써 후학들과 협조하여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최기홍 박사는 동국대학교 APP 6기 졸업생으로 4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국대학교 APP 총동문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boss7225/221802212405

이대로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