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오후 2시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 2층 신의정원에서
지난 9월 26일 오후 2시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 2층 신의정원에서 ‘2019 BOS 뷰티콘테스트 조직위원회 2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2차 임원회의는 김태후 총괄운영회장(뷰티엔패션 대표)의 개회선언과 오민 대회 회장(러블리앤뷰워커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으며, 조남수 기획총괄위원장 겸 부회장(헤어911 대표)의 대회 취지와 경기진행에 대한 소개에 이어, 오민 회장의 회의주요안건에 대한 의결사항을 참석한 임원 60여명에게 전달했다.
특히 ‘2019 BOS 뷰티콘테스트’는 국내 최초로 40년 전통의 정통한방화장품의 효시인 ‘백옥생’ 기업 BOS B&H(주)가 주최/주관하는 공정한 아시아 최고의 뷰티콘테스트로서의 위상구축과 더불어 K-뷰티의 우수성 국내외 홍보와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된 것.
한편 지난 8월 2019 BOS 뷰티콘테스트 조직위원회 1차 임원위촉식에 이어 2차 임원 20여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2019 BOS 뷰티콘테스트는 오는 11월 27일 양재동 더케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4개국의 임원과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고교생 7만원, 대학생 10만원, 일반 13만원(추가종목 시 5만원, 7만원)이며, 온라인으로 접수가능하다.(www.bosbeauty.net) <박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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