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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새로운 ‘젠틀 드라이 노즐’, 업그레이드 된 ‘디퓨저’,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로 모발건조에서부터 스타일링까지…초당 40회 온도를 측정하는 지능적인 열 제어 기술을 통해 과도한 열로 인한 모발의 손상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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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스타일러, 더욱 길어진 ‘에어랩™ 배럴’과 작아진 ‘스무딩 브러쉬’가 추가되어 다양한 헤어 타입에서 자연스러운 스타일링 구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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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이 보다 정밀하게 설계된 툴과 함께 업그레이드 된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Dyson Supersonic™ hair dryer)’와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Dyson Airwrap™ styler)’ 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는 긴 모발의 사용자들을 위해 더욱 길어진 에어랩™ 배럴(40mm, 30mm)과 짧은 머리와 앞머리 스타일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작아진 소프트 스무딩 브러쉬와 하드 스무딩 브러쉬가 추가됐다.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는 바람의 기류를 컨트롤 하는 기술을 통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볼륨감이 살아있는 자연스러운 느낌의 웨이브와 블로우 드라이를 가능하게 한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에도 탑재되는 다이슨의 고속, 고압 디지털 모터 V9의 힘을 기반으로 발생하는 ‘코안다 효과(Coanda Effect)’가 스타일링 기술 핵심에 있다. 모터의 강력한 공기의 흐름으로 코안다 효과가 발생하고 이 현상이 모발을 배럴 표면에 감기게 하여 사용자는 과도한 열이 머릿결에 손상을 주지 않고도 자연건조로 연출한 듯한 스타일링을 구현할 수 있다.
다이슨은 헤어 드라이어 개발을 위해 다이슨 모발 과학 연구소(Hair Science Lab)를 설립했다. 엔지니어들이 6년간 각 시장별 소비자들의 모발 유형과 스타일링 습관, 헤어 스타일링 도구 사용 시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끝에 지난 2016년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를 출시했으며, 작년에는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를 공개하며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고객과 스타일리스트에게 사랑받고 있다.
다이슨은 지속해서 모발에 관한 연구에 투자하고 전문 지식을 쌓고 있으며, 다양한 모발 종류의 미묘한 차이까지 이해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연구 시설을 확장 중이다. 지난해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하고 있는 한국 여성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5퍼센트가 본인의 모발이 손상되었다고 느끼며, 젊은 소비자들은 특히 열로 인한 모발 건조 및 스타일링이 모발에 가장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슨은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을 통해 새로운 헤어 뷰티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업그레이드 된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의 소비자 권장 가격은 44만9천원이며, 새로운 노즐은 8월 21일부터 다이슨 공식 웹사이트 (kr.dyson.com)에서 별도로 구입 가능 하다.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의 새로운 툴은 오는 10월 초부터 다이슨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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