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대표 민경선)는 두피와 모공을 상시 체크할 수 있는 두피 현미경 ‘자올 데일리 옵저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혼자서도 손쉽게 두피를 확인할 수 있는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USB 디지털 현미경이다. PC, 모바일 기기와 연결해 피부나 두피의 모공까지 선명하고 정확하게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다. 최대 1000배율 렌즈로 미세한 두피 모공까지 한 눈에 바로 확인할 수 있다. 8개의 LED 조명이 내장돼 밝고 선명하게 확대가 가능해 꾸준히 두피와 탈모를 관리할 수 있다.
전자파로부터도 안전하다.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평가(KC) 인증을 마쳤으며 전자파 적합성 검사도 완료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 ‘카메라파이’ 앱을 다운로드 한 후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태플릿 PC 등)에 자올 데일리 옵저버를 연결해 설치된 앱을 실행하면 사진과 영상 모두 바로 촬영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단순히 두피 상태를 체크하는 용도만이 아니라 미세한 모공까지도 관찰할 수 있어 자신의 두피 타입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두피 타입에 따른 맞춤 관리도 가능하다.
민경선 자올 닥터스오더 대표는 “두피를 직접 보는 것과 보지 않는 것의 차이는 크다”며 “현미경을 통해 자신의 두피를 체크한다면, 샴푸를 하지 않은 채 그대로 잠자리에 들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민 대표는 “두피 현미경을 통해 매일 두피 상태를 체크하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의지를 북돋아주기 위해 자올 데일리 옵저버를 출시하게 됐으며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에 지급해 사용해본 결과 호평이 쏟아졌고 정식 판매 요청이 소비자들 사이에 퍼져 이렇게 정식으로 출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