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페 김, 구미꼬 김 뮤지컬 페치카에서 혼신의 열연으로 박수 갈채
주세페 김, 구미꼬 김 뮤지컬 페치카에서 혼신의 열연으로 박수 갈채
  • 이대로
  • 승인 2019.08.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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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정신 100년의 다짐 뮤지컬 갈라 콘서트
성남아트쎈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
뮤지컬 페치카
뮤지컬 페치카의 피날레

뮤지컬 페치카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난 87() 경기도 성남 아트쎈터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올라 가슴 뜨거운 선열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최재형은 어린시절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러시아 상선 선원이 됐고, 각고 끝에 군수산업분야에서 큰돈을 벌게 된다. 그는 어렵게 쌓은 부를 민족을 위해 썼고, 특히 무장투쟁의 정신적 지주이자 자금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안중근 거사의 헌신적 공신일 뿐 아니라 연해주 일원 독립운동의 선봉자였다.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의 실질적 배후였던 그는 항일독립운동에 전 재산을 바친 동의회(19084월 러시아 얀치혜에서 결성된 한인 구국운동 단체)의 총재였다.

또 대동공보, 권업신문으로 민족혼을 일깨운 애국 언론인이었으며, 고려인을 위하여 마을마다 30여개의 학교를 세워 재 러한인사회를 화합시키고 미래의 꿈나무를 키워낸 교육 계몽가이다. 고려인들은 그를 따뜻한 난로라는 의미의 페치카라 불렀다

러시아 독립운동가의 대부로 상해 임시정부 초대 재무총장에 추대됐다. 이후 러일전쟁 후 4월 참변 때 이송 도중 탈출하다 순국했지만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항일운동의 역사에서 영웅적 역할을 했던 최재형이었지만 러시아의 공산화와 이데올로기의 그늘에 가려져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됐다.

뮤지컬 페치카는 먼 러시아 땅에서 따뜻한 가슴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최재형의 삶을 표현하기 위해 러시아 대문호 푸쉬킨의 시를 테마로 음악을 전개했다.

여기에 대중성있는 크로스오버와 현대적인 락 발라드, 글로벌 민속 음악, 한국 문학을 더해 뜨거웠던 독립운동의 여정과 조국에 대한 그리움을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한 랑코리아의 예술감독 주세페 김은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며, 내년 2020년은 페치카 최재형의 순국 100주년인 해인 만큼 러시아 항일운동의 대부인 최재형의 삶을 대중들에게 널리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주세페 김은 페치카의 총감독이자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았으며 중년의 최재형을 연기했다. 또한 안중근의 어머니역을 맡은 조마리아역 구미꼬 김은 주세페 김과 함께 혼신의 열연으로 관객들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가슴 뭉클한 감동의 눈물을 보였으며 성남아트쎈터 오페라 하우스를 꽉 메운 관람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300%의 애국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목소리를 내었다.

프로필

[주세페 김]성악가/강원 원주시/팝페라 그룹 '듀오아임' 멤버/이태리 마르투치 살레르노 국립음악원 /이태리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성균관대학교 산업심리학 학사/팝페라 그룹 '듀오아임' 멤버(배우자)구미꼬 김

[구미꼬 김]성악가, 가수/일본 나고야/팝페라 그룹 '듀오아임' 멤버/이태리 마르투치 살레르노 국립음악원 /이태리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중앙대학교 성악학과,(배우자)주세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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