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0편씩 콘텐츠 공급
월드브이알 이경삼 대표와 비스킷 미디어와 독점계약
5G시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떠오르는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사업이 국내의 한 기업에서 야심차게 출범했다.
㈜월드브이알(대표이사 이경삼)은 국내 노세기 감독(비스킷 미디어)과 VR 영화촬영 독점계약을 맺고 1차로 촬영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국내에서 AV 전속 신인배우를 모집하여 매월 10편씩 국내 콘텐츠로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드브이알 관계자의 말해 의하면 일본은 약 3년 전부터 동경을 비롯, 일본 전역에서 AV VR 영화가 흥행 중이며 특히, 주요 고객층인 남성을 대상으로 AV (VR) 콘텐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월드브이알 이경삼 대표는 AV VR(adult video virtual reality)사업을 신규 출범하면서 일본 유명 회사들과의 여러차례 사업 미팅을 거쳐 한국시장에 적합한 장점만을 벤치마킹하여 전국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내에서는 성인 남성전용 AV VR방 다가온다(DAGA-ONDA)브랜드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론칭 한다고 밝혔다.
실버세대와 비뇨기과 병원에서 가성비가 높은 AV VR시장은 소자본으로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며, 국내의 다양한 VR 사업을 전국 시, 군, 구에 신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주)월드브이알은 국내 VR전문 관련 업체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VR 촬영제작, VR 교육사업, 어트랙션 사업, VR 홍보물 제작, VR 영화제작 등 5G 시대 4차산업혁명에 적합하고 다양한 사업을 VR을 통해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766-3308
E-MAIL. : escargor@hanmail.net
http://www.wvr.kr/main/main.asp
https://blog.naver.com/boss7225/221575032320
서울부터 매장이 생기겠죠?
빨리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