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 8점대의 약알칼리인 이 샴푸는 시술 전 이물질과 노폐물을 제거한다. 뿐만 아니라 모발의 큐티클을 느슨하게 풀어주어 본 시술 시 무리 없이 원활한 작업을 도와준다. 이런 종류의 샴푸들에서 나오는 단점으로는 과도한 세정으로 인해 모발이 깎이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가 있는데 꿀레아모에 샴푸는 알비시리즈의 특허 성분인 7종의 뉴트럴오가닉과 곡물 처방으로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였다.
헤어 케어보다 더 부드러움을 강조해야 하는 마스크. 데일리로 쓰는 마스크는 유지력보다도 즉각적인 효과가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부드러워 지기 위한 방법으로 어떤 성분을 택했을까? 꿀레아모에는 인위적이기보다는 자연을 선택하였다.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 추출물과 뉴트럴 오가닉 처방으로 가볍고 자극 없이 매일 매일이 새로운 모발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꿀레아모에 마스크는 많은 디자이너들이 알비베이직 케어의 본 시술인 4번 마그네타 후 5번의 역할로도 쓰일 많큼 충분한 유지력도 갖추고 있다.
화학 시술 후 알칼리화 되어 있는 모발을 산성화 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모발은 빠르게 회복하고 안정화된다. 그러나 거품량이나 부드럽지 못한 느낌, 데일리 사용이 어렵다는 점은 고객에게 권장하기 힘든 디자이너의 몫이다. 꿀레아모에 애시드 샴푸는 모발 위주의 알칼리 샴푸보다 더 탁월한 거품력과 부드러움을 준다. 또한 ph 바란스 성분이 첨가되어 있어 어떤시술 후라도 샴푸만으로도 모발을 안정화 시켜 준다. 살롱의 애프터샴푸로 쓰일 1.000ml 와 고객이 사용할 2주분의 300ml 두 가지 타입이 있어서 다양하게 고객 권장과 살롱 시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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