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코멧(comet)

무엇이 우리를 이루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알비의 이야기는 다소간 난해 하지만 근본적인 탄생의 이야기를 다루고 싶었다.

우리가 이루어지기 전의 세상을 이루는 것. 그 세상을 이루는 것.

가장 중요한 그 시작점이 무엇이었을까?

코멧은 혜성을 말한다.
그리고, 뜨거웠던 지구에 뿌려졌던 혜성의 물줄기를 상징한다.
그것이 바다가되고 나무가되고 사람이 되었다.

코멧이 제안하는 미세 저분자 콜라겐 단백질은 세포와 세포를 결합하고 보습력을 강화한다.
또한 케어 작업 시에는 코멧 후에 진행되는 또 다른 단백질의 결합을 강하게 유도해 준다.

미세저분자 성분이라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알비 베이직 케어는 나노 테크놀로지 케어 제품인데, 그말은 우리가 케어를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인 모발의 흡수가 이렇다 할 작업 없이도 용이 하다는 뜻이다. 살롱에서 매일 진행되는 컬러와 펌의 사전작업 사용 시에는 단백질의 파괴를 최소화하여 보다 더 탄력적이고 선명한 색감의 구현도 가능하다.

그리고 다른 무언가를 찾아내는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코멧은 코멧일 뿐이니까?.

글쓴이 / 알비코리아 대표이사 유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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