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피부보호를 위한 자외선 차단 꿀팁!!!
올 여름 피부보호를 위한 자외선 차단 꿀팁!!!
  • 이대로
  • 승인 2019.06.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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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3조 자외선 차단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SPF42, PA++)등 3중 효과
남궁영훈 비비크림
올 여름 피부보호를 위한 자외선 차단 꿀팁!!!

SPF?
자외선 차단 지수(sun protection factor, SPF)는 선크림에 매겨진 등급으로, 특정 선크림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어느 정도 보호해 줄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피부의 색과 나이에 따라 30~50 사이의 SPF가 주로 권장되는데, 특히 어린이의 경우 비교적 높은 SPF 등급의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선크림은 야외 활동하기 30분 전에는 발라야 한다. 어떤 선크림을 발라야 할지 확신이 없다면 피부과 의사나 약사에게 문의해 보아도 좋을 것이다.

얼마 전 뉴스에서 미국 피부과 의사가 자외선 차단제는 만능이 아니라며 SPF 15 이상에 자외선A도 차단하는 제품을 써야 한다고 경고하는 걸 보았다.

자외선 차단제는 좋은 걸 올바르게 써야 한다. 일단 자외선 차단지수가 뭔지 알아보자. SPF는 자외선B 차단지수인데 아무것도 안 바른 피부에 홍반(붉은 반점)이 생기는 자외선 양대,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 홍반이 생기는 자외선 양의 비율이다. 쉽게 말해 맨피부로 15분간 자외선을 쬐면 벌겋게 되는 사람이 어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니 300, 5시간 동안 쬐어서 벌겋게 되었다면 그 제품의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 20이다. 원래보다 증상이 나타나는 시간을 20배 늦춰준다는 얘기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5시간 동안은 안전하다가 갑자기 무방비가 되는 게 아니라 피부가 지속적으로 손상을 받다가 마침내 눈에 띄게 증상이 생기는 게 5시간 후란 얘기다.

또 실험에 참여한 사람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썼을 땐 얼마나 방어해줄지 불명확하다. 그러므로 ‘SPF 30, 15×30=7시간 반 동안 완벽 방어!’ 같은 건 과대광고인 것이다.

자외선A 차단지수(PFA : protection factor of UVA)도 개념은 같다. 피부가 눈에 띄게 검어지기 시작하는 시간으로 결정한 차단지수를 +의 개수로 전환해서 표기한다. PA+++PFA 8 이상이다. +가 많을수록 차단 능력이 강하고 우리나라엔 한 개부터 세 개까지, 일본엔 네 개까지 있다.

여기서 문제는 자외선A 차단지수다. 예전엔 자외선A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자외선A 역시 B 못지 않게 해롭다는 사실이 속속 알려지며 유럽에선 자외선A 차단지수가 B 차단지수의 3분의 1은 되도록 권고하며 그런 제품에만 UVA 마크를 붙여 구분한다.

예를 들어 SPF25만 되어도 PA는 당연히 +++(PFA 8 이상)가 나와야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SPF 15 이상, 자외선A 차단지수가 일정 기준 이상인 제품에만 ‘broad spectrum’이란 표기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그런 기준이 없어 자외선A 차단 기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제품이 많다. SPF 지수만 보고 안심할 게 아니라 PA+ 개수도 꼭 확인해야 한다.

13조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 제품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드디어 휴가철을 맞이하여 13조 효과의 자외선 차단제를 제안한다.

올 여름철 피부보호를 위해 특별한 처방으로 출시한 남궁영훈 비비크림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SPF42, PA++)3중 효과를 동시에 처방하는 남,여 공용 기능성 화장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와 동시에 인터넷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남궁영훈 비비크림은 국내는 물론 중국, 태국, 베트남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인터넷 매출 상위를 랭크하고 있다.(자료제공;에스테티카) 문의; 02-2695-2255

 

https://blog.naver.com/boss7225/22155501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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