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 코엑스에 성황리 마쳐
2019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 코엑스에 성황리 마쳐
  • 김현정
  • 승인 2019.05.13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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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목)~11일(토)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개최

2019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COSMOBEAUTY SEOUL)59() 부터 11()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A홀 전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2019 서울국제화장품ㆍ미용산업박람회는 1987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33회째를 맞이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가진 박람회이다.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업체의 참가가 두드러져 올해 12개국 68부스 규모로 참가하였고, 전시회 전체 참가규모는 13개국 373개사 520부스였다.

특히 올해는 오픈네트워크를 통해 사전 신청하여 상담 일정을 매칭한 바이어 및 초청바이어는 총 57개국 1,067개사로서 사전예약 또한 증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K-뷰티 산업의 추세에 따라 한국 시장은 뷰티 산업의 중심으로 매년 큰 관심과 이목을 끌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가 국제적인 행사임을 입증했다.

최근 한-폴란드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폴란드 무역&투자 대표부'가 직접 12개사를 중심으로 단체관으로 출품하며, 폴란드 화장품 산업에 대한 세미나도 함께 개최했다.

또한 이탈리아 대표 화장품 기업들의 단체 참관도 있어 국내 화장품 뷰티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본 박람회가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교두보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본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는 신규 업체에게는 'Rookie of the Year'라는 올해의 루키 특별관을 마련하며 신규 업체 중 주최 측이 직접 선정한 10개사 업체들의 제품을 전시장 입구에 별도로 전시 및 홍보되었다. 또한, 신제품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신제품 발표회와 함께 다양한 홍보 플랫폼 안내로 효과적인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 참가업체와 사전 등록한 참관 바이어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온라인에서 상호 정보를 미리 공개하여 자율적으로 상담회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네트워크(OPEN-NETWORK)' 서비스를 시행하기도 했다. 본 서비스는 B2B 프로그램으로서, 매년 업그레이드하여 원활한 비즈니스를 위해 보다 효율적으로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미팅이 자유롭게 진행되어 비즈니스 성과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었다고 주최측은 말했다.

지난해 2018B2B 프로그램 성과로는 상담 건수 총 11,110, 총 상담액 152,400,000 달러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고 금년에는 보다 나은 비즈니스 환경을 위해 더욱 철저한 노력하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IHBP)''1:1 비즈매칭 프로그램(CBB)'을 운영하였는데 '해외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IHBP)'은 참가업체에 맞는 해외 바이어를 선별하여 해외 바이어에게 숙박 및 통역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1:1 비즈매칭 프로그램(CBB)''해외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IHBP)'을 통한 해외 초청 바이어와 참가 기업 간의 1:1 사전 비즈니스 매칭의 주선 위주로 상담을 진행했다.

더불어 해외 진출 전략, 국내 유통 시장 현황, 미주 및 아세안 인증, 비건 인증, 중국 이커머스 유통 및 진출 전략, 화장품 마케팅 세미나, 유기농 화장품 시장 마케팅 세미나, 화장품의 미래를 선도할 신기술과 정보 등 효과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전문 세미나 및 컨퍼런스도 운영되었다.

박람회의 전시품목으로는 화장품, 원료 및 포장, 헤어 및 두피, 에스테틱 및 스파, 미용기기, 네일타투 등이 있었으며, 원료 및 화장품 제조사로부터 생산, 유통, 수입 등에 이르기까지 산업 관련한 모든 기업이 참가하여 어느해 보다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국국제전시 문아름 부사장은 설명하였다. /글.사진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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