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림헤어커에살롱은 헤어숍이라기 보다 고품격의 편안한 휴식공간의 카페라 불릴 정도의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차별화된 고객관리의 첫 번째 전략이 아닐까 싶다.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는 충분한 공간에 희귀한 소품들이 고객들의 또 다른 힐링의 여유를 갖게 해 줄 수 있는 헤어숍은 오로라 대표원장의 독특한 아이디어의 창조물이다.
머리 손질의 고객들이 편안한 쉼터의 공간으로 더 잘 알려진 뷰림헤어케어살롱은 카페 숍으로도 널리 소문나 있어 먼 곳에서도 단골 고객들이 찾아온다는 이야기다.
고품격의 인테리어 못지않게 디자이너들의 기술력은 고객들이 먼저 신뢰한다는 소문이다, 한 번 찾은 고객은 절대로 떠날 수 없다는 직원들의 프로정신이야 말로 뷰림만의 고객관리이다. 최고의 제품으로 정성과 신뢰로 고객 제일 주위를 강조하는 오로라 대표원장은 헤어 디자이너를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강조한다.
최근 미세먼지는 물론 환경 공해로부터 고객들의 두피관리가 절실하다는 오로라 대표원장은 고객 한 분 한 분을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듯이 최고의 두피관리 제품으로 정성을 다해 고객을 관리하다 보니 이제는 고객들이 주기적으로 두피를 관리하러 온다는 것에 보람과 만족을 느낀다는 말이다.
뷰림헤어케어살롱에서 사용하는 두피관리 제품은 주로 RB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다. RB시리즈는 퀄리티가 높고 지금까지 써 본 제품 중에서 가장 수준 높은 것 같다는 오로라 대표원장의 말이다. RB시리즈 제품은 실무 헤어디자이너들의 의견과 테스트를 거쳐 개발된 제품이라 믿음이 가고 실제로 사용하기가 쉽고 간편하여 디자이너들이 접근하기가 편리하다고 한다. 또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좋다고 한다.
뷰림헤어케어설롱은 전 직원이 원스톱 고객관리를 한다. 디자이너가 고객의 안내에서부터 샴푸는 물론 머리 손질 전 작업을 디자이너 한 분이 맡아서 고객관리를 하다 보니 고객들이 가족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받게 된다.
경력 20년 차의 최은미 원장, 매니저 유범근, 경력 8년 차의 미령 팀장, 경력 5년 차의 주영 디자이너와 함께 젊다는 패기로 헤어숍을 경영한다는 오로라 대표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함께 공부하며 먼 훗날 작원들의 꿈과 미래가 되고 싶다는 오로라 대표원장의 희망이다.
또한 10년쯤 뒤에는 오로라 만의 지구촌 하나뿐인 브랜드로 탄생 될 내일을 향해 헤어디자이너의 자부심과 긍지로 오늘도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는 오로라 대표원장의 야심 찬 계획이다. (문의;1600-2717) 글.사진/ 에스테티카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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