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생명공학, 미세먼지 공습에 마스크 인기 UP
SD생명공학, 미세먼지 공습에 마스크 인기 UP
  • 이대로
  • 승인 2019.03.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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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마스크 출시 1년 만에 1,500만 장 판매 돌파

 

㈜에스디생명공학(대표 박설웅)이 자사의 홈쇼핑 브랜드인 SD(에스디)에서 론칭한 ‘SD 더조은 황사방역용 마스크’가 작년 2월 출시 이후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 1천5백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재난 수준의 대기오염 주범인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는 이제 생활 필수용품이 된지 오래다. 미세먼지가 심할 수록 마스크도 일반 제품이 아닌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KF(Korea Filter) 등급의 마스크가 각광 받고 있다.

‘SD더조은 황사방역마스크’는 식약처로부터 황사와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차단 효과를 인정받아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 마스크’이다. 4중 고급 필터가 내장돼있으며, KF94 등급으로 0.4㎛(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먼지 입자를 94% 이상 차단한다.

여성들의 경우 립스틱과 립밤이 마스크 표면에 닿아 마스크가 쉽게 오염되고 화장이 망쳐질 우려가 있어 마스크 착용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SD 더조은 황사방역용 마스크’는 3D 입체 구조로 설계돼 입술이 마스크 표면에 닿는 것을 최소화해 여성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마스크 내부 공간이 넓어 호흡이 편해 높은 등급일수록 호흡이 불편하단 편견을 깬 점도 인기 요인이다. 이 외에도 기능성 코 지지대를 사용해 흘러내리지 않고, 안경 김 서림 방지에 도움을 주며 성인용과 아동용 2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에스디생명공학 관계자는 “립스틱 묻어남 최소화, 호흡이 불편한 점 등 마스크 착용을 기피하는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라며, “미세먼지로 인해 통학과 출퇴근길이 불편한 요즘, ‘SD 더조은 황사방역용 마스크’로 온 가족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보다 편리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스디생명공학, 지난해 매출 1566억원… 전년 대비 22.9%↑

에스디생명공학(대표 박설웅)이 지난해에도 매출 성장을 이어갔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대폭 감소했다. 1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디생명공학의 지난해 매출은 1566억 2355만원으로 전년 대비 22.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3억 4538만원, 순이익은 84억 5271만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6.7%, 37.2% 감소했다.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 사업이익도 110억 7781만원으로 전년 대비 41.5% 줄었다.

이번 실적은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와 지급수수료 등 비용 증가로 인해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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