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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 제작 및 연출부터 각본, 연기까지 모두 소화했다.
전현무
2021-07-17 11:48:28 | 조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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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런 혹평 너무 좋아한다. 그게 바로 제가 개척하고 싶은 장르다. 마지막 실험작이라 또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며 "'다크 옐로우'는 곧 해외 영화제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조만간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지내겠다"라고 덧붙였다.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구혜선이 제작 및 연출부터 각본, 연기까지 모두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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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11: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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